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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및 생활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해 드리는 [이슈 콕]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 중 하나인 스마트폰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특히 무제한 데이터를 쓰기엔 요금제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저렴한 요금제를 쓰자니 데이터가 부족할까 봐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계셨을 텐데요.

 

 

                                                 

                              오늘은 이런 걱정을 덜어줄 아주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정부에서 '저가 요금제 이용자도 데이터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그 상세한 내용과 우리 실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심 1: 월 3만 원 미만 요금제도 데이터 무제한 이용 가능 (QoS 도입)

 

 

기존에는 보통 월 3만 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해야만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저속으로 계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위 '데이터 안심 옵션(QoS)' 기능이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월 3만 원 미만의 저가 요금제를 이용하는 분들도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협의하여 LTE와 5G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전면 도입하겠다는 개편 방향을 밝혔습니다.

 

 

핵심 2: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란 무엇이며, 어떤 용도인가요?

 

 

'데이터 안심 옵션' 또는 QoS(Quality of Service)는 고객이 계약한 기본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을 때, 추가 요금 폭탄을 막기 위해 데이터를 차단하는 대신 속도를 낮추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도입될 예정인 속도는 약 400 kbps로 알려졌습니다. 400 kbps가 어느 정도 속도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 가능한 것: 카카오톡 메시지 송수신, 간단한 인터넷 뉴스 및 텍스트 검색, 이메일 확인 등 텍스트 위주의 작업은 끊김 없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것: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고사양 온라인 게임 등은 이용이 어렵거나 매우 느려질 수 있습니다.

 

즉, 고화질 영상을 마음껏 볼 순 없지만, 데이터 소진 걱정 없이 일상적인 메신저 소통과 정보 검색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이번 개편

 

 

 

이번 정책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LTE와 5G 요금제를 사실상 통합하고, 둘째, 별도 신청 없이도 모든 요금제에 QoS가 기본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월 2만 7천 원대 요금제로 250MB의 아주 적은 기본 데이터만 이용하시던 분들이 데이터를 다 쓰면 추가 요금 걱정에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했다면, 이제부터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400 kbps의 속도로 카카오톡이나 간단한 인터넷 검색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저가 요금제를 선호하는 청소년, 어르신, 혹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지 않은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고 통신비 절감을 유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개편 내용을 잘 참고하시어,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택하시고 불필요한 통신비 지출을 줄이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정보가 여러분의 통신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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